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 접수

16일부터 25일까지
14억원 투입해 850대 추가 지원

완주군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8일 완주군은 국도비 10억, 군비 4억원 등 총 예산 14억원을 편성해 850대의 노후경유차 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상반기에 10억 원의 예산으로 692대의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을 원하는 차주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완주군청 환경과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공고일 이전 완주군에 등록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소유된 차량이다.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

한편 완주군은 조기폐차 사업 대상자가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할 경우 대당 40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동시 시행, 총 22대 8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