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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선민영 교수, 19일 김제 지평선아카데미에서 강연

김제 지평선 아카데미는 김제 출신 선민영 교수(전북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초청해‘국내·외 신재생에너지(해양에너지중심)정책 및 김제시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선 교수 강연은 오는 19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 교수 이날 강연에서‘정부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대한 김제시의 주도적 역할 제안 및 신재생에너지는 선진국형·미래 에너지라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어 김제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시대의 준비 지역임을 강조하고, 향후 지역주민의 고용과 경제 활성화 조성의 필요성도 강의에 포함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선 교수는 김제 죽산면 출생으로 일본 도쿄 마린 선적에서 사회 첫발을 내 디딘 후 현대 상선, 지식경제부 해상풍력추진단-한국해외기술공사 대표, 전북도청 조선·해양 분야과학기술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사)새만금 해양레저협회 사무총장 및 전북대 차세대풍력발전센터장, 해양발전 플랜트 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선 교수는 전라북도지사 SOC 분야 지역발전 공헌 표창 및 전라북도지사 조선·해양분야 R&D과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강연에 앞서 청하면 주민들이 참여하는‘청하면 체조 교실 및 검산동 원 댄스의 댄스공연이 마련돼 있어 강연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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