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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산 문창초등학교(교장 고경례) 학생들은 지난 2일 생필품세트 8상자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문창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교내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 44만 원을 모금했다.
학생들은 모금액으로 생필품 세트를 구입, 직접 포장해 미성동 주민센터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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