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경찰, 찾아가는 유아 성교육 실시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지난 6일 봉동읍에 위치한 둔산유치원을 방문해 원아생 60여명을 상대로 눈높이 맞춤형 유아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최근 성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또래 간 성폭행 논란이 발생한 후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성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실시됐다.

완주경찰서 관계자는 “5~7세의 유아는 성교육·성폭행의 개념을 이해하기는 힘들어도 ‘나쁜 행동’과 ‘착한 행동’은 구분할 수 있으며 성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여 올바른 성 개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하였다.”고 설명했다.

송호림 서장은 “유아 성교육이 시대적인 흐름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경찰 또한 두팔 걷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참여자치 “민주당, 전북 유권자 협박…오만하고 섬뜩”

군산침체된 군산 개복동 거리, 문화예술 거리 ‘재도약’

무주기후변화에 꽃시계 빨라진 광릉요강꽃…덕유산서 2주 일찍 피었다

선거SNS에 게시된 김관영 테러 암시 글⋯선대위 “경찰 수사 의뢰·고발 예정”

정치일반“가짜와 진짜의 싸움”…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공식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