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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자 한진중공업 선정

익산시 영등동 주공1단지아파트
익산시 영등동 주공1단지아파트

익산시 영등동 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이 선정됐다.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하일)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 21일에 개최한 입주자 총회를 통해 한진중공업이 시공권을 따냈다.

경쟁사인 제일건설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한진중공업은 3.3㎡당 공사비 419만원, 공사기간 32개월,사업비 대여 350억 원 한도 등의 내용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측은 이번 재건축사업을 통해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총 62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7월 이주 및 11월 철거, 2022년 2월 착공 및 분양 등을 거쳐 2024년 9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하고 있다는게 조합측 설명이다.

한편,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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