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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식량산업 발전 보고회 개최

30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산업 발전 보고회’를 열었다.
30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산업 발전 보고회’를 열었다.

완주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종자원, 농협, 농어촌공사, 생산자 단체 농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산업 발전 보고회’를 열어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개최했던 ‘식량산업 발전 협의회’에 이은 것으로 완주군의 식량산업 현황 및 생산·가공·유통분야 중장기 수립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유관기관과 생산자단체 의견이 두루 수렴됐다.

완주군은 적정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 및 시설 투자 수요 등을 분석해 식량산업 5개년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세울 계획이다.

완주군 지난해 12월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식량산업 종합계획 선정 요청서를 정부에 제출한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서면·현장·발표 평가의 승인 절차를 받게 된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식량산업 발전 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반영하겠다”며 “식량산업의 주체인 생산자단체, 관련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농림부 승인을 받아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와 경쟁력 있는 완주군 식량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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