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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800만원 전달

지난 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랑의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랑의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지난 3일 전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무국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신승재 총무팀장과 이 회사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박진화 사회연대부장, 장철규 전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김도영 그린나래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랑의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전주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67개소, 소외계층 아동 1700여명을 위한 마스크와 생필품 구입에 사용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간 연평균 1억여원씩 총 5억9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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