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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용진읍 주요 하천에 다슬기 방류

완주군 용진읍 자율방범대와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 삼례 내수면 자율공동체, 완주군민참여연대가 용진읍 일대 주요 하천에 다슬기를 방류했다.
완주군 용진읍 자율방범대와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 삼례 내수면 자율공동체, 완주군민참여연대가 용진읍 일대 주요 하천에 다슬기를 방류했다.

최근 완주군 용진읍 자율방범대와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 삼례 내수면 자율공동체, 완주군민참여연대가 용진읍 일대 주요 하천에 다슬기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다슬기 치패는 300kg이다.

다슬기는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물속 유기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수질정화와 하천 생태계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균섭 용진읍 자율방범대장은 “최근 무분별한 다슬기 채집과 더불어 기상이변 등 여러 환경요인으로 다슬기 자원량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이번 다슬기 방류를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올해 약 1톤 가량의 다슬기를 완주군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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