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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국립공원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마켓 운영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가 ‘국립공원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마켓’을 운영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가 ‘국립공원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마켓’을 운영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황금연휴 기간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마켓’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공원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마켓’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를 잃은 국립공원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판매농가와 소비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진행됐다.

판매품목은 지리산 벌채꿀, 건고사리, 제철 산나물 등 시중가격 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1500여명의 탐방객을 대상으로 준비한 물품이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를 잃은 농가들을 돕고 지역주민의 반응이 좋아 6월 첫째주와 둘째주 두 차례에 걸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농산물 마켓을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권역태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야영장 로컬푸드 스테이션 설치 등 다양한 소득증대 지원활동으로 지역사회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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