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시 청년 농업인 4개 단체, 해외 연수비 반납

익산시 청년농업인 4개 단체가 올해 해외연수비 2625만원 전액을 익산시에 반납키로 했다.

청춘어람,4-H연합회,미래농업연구회,청년창업농 등 익산시 청년농업인 4개 단체는 8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해외연수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춘어람 황인영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익산시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연수비 반납은 당연한 도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업의 미래인 청년농업인들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반납된 연수비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