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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지난 3일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이문근씨(73세, 남)의 자택을 방문,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문근씨는 19세 때 군에 입대하여 맹호부대 소속으로 14개월간 월남 파병생활을 하였고, 1969년 12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최규운 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잊혀지지 않고, 국민으로부터 예우 받는 사회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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