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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수해현장 방문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원들은 8일과 9일 비봉면 폐기물매립장, 봉동읍 테크노벨리 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하우스 붕괴 및 농작물 피해 현장, 도로와 하천 등 13개 읍·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 수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 위로했다.

의원들은 도로와 하천, 기반시설 등 산사태와 하천범람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현장방문하여, 중장비 투입 등으로 신속한 응급복구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재천 의장은 “연일 계속된 비로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철저히 살피고 피해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군의회는 앞서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방안 긴급 간담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상황과 복구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읍면별 주요 피해 사항에 대한 철저한 조치 및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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