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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농산물사용업소’ 지정 신청 접수

완주군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농산물사용업소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통한 농가, 업소, 소비자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

이번 접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완주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하고, 사업자 주소지 또는 법인단체 본점 주소지가 완주인 일반음식점이면서 영업 개시 1년 이상인 외식업소여야 한다.

신청 업소에는 완주군이 가동하는 컨설턴트가 방문해 완주농산물 사용여부 및 비율, 음식의 맛과 메뉴, 경영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완주농산물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함께 주방 환경 개선과 공동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완주농산물사용업소는 20개소이며 건강한 완주 식재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 식품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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