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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행복 나눔 고구마 수확 구슬땀

김제시 요촌동(동장 송해숙, 주민자치위원장 유지우)은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복지기동대,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관내 500여 평의 유휴지에 고구마를 식재하고 약 4개월 동안 정성스레 가꾸고 수확하여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확한 고구마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다시 문을 연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지우 주민자치위원장은“우리 손으로 직접 키운 농작물을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어르신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더 살기 좋은 요촌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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