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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강소농 3인, 강소농 온라인 대전 참가

온라인플랫폼 통해 참여 우수 생산품 홍보

완주군의 강소농업인 3명이 ‘2020년 강소농대전’에 참여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0년 강소농대전’이 온라인플랫폼(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완주군에서는 원보연, 국중인, 이강훈 등 3명의 강소농이 참여, 블랙베리 발효원액과 블랙푸드 선식, 튤립과 백합 등을 선보인다.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자신의 역량과 우수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그동안은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다.

원보연(34) 완주베리 대표는 블랙베리 발효원액을, 국중인(48) 소두렁이영농조합 대표는 블랙푸드 선식과 귀리가루를, 이강훈(31) 청운 플라워 대표는 튤립과 백합을 내놓는다. 이들 강소농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직접 생산한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게 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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