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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내년 읍·면·동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김제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에 따라 내년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5월 읍·면·동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사업 위치를 선정 후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6개곳(공덕·청하·봉남·황산·검산·교월)이 선정되어 1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발전설비 용량은 65kW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체 전력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1200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되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로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제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본청 및 읍·면·동 청사의 주차장 12곳에 532KW를 설치하여 한 해 동안 전기요금 9100만 원 정도를 절감하고 있다.

이 석 회계과장은“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ㆍ유류 대체를 통한 예산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공공청사 신축 시 태양광발전시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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