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각 읍면 대표할 특화음식물 개발 나서

송금현 부군수, “독특한 먹거리발굴로 지역호감도 높여 달라” 주문

무주군이 읍·면별 특화음식물 개발에 나섰다.

지난 5일 송금현 부군수와 관내 읍·면장들이 만나 차별화된 먹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지역특성을 살린 대표음식들을 제시했다.

무주읍은 무주읍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대표 먹거리로 다슬기 한 상을 내놨다. 금강천변에서 채취한 다슬기를 이용한 한 상 차림에다 탕과 전, 장조림, 숙회, 엑기스 등이 중심메뉴다.

무풍면은 관광객들에게 ‘무주에서는 항상 고기와 함께 고수가 나온다’는 인식을 심어 ‘무주고수’의 브랜드화를 추진키로 했으며 설천면은 자연산 능이버섯전골을 대표메뉴로 내놓고 작품성, 전문성, 창의성을 가미시킨다는 전략이다.

적상면은 최고 먹거리로 꼽히는 순부두를 특화한 서창 두부마을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밝혔으며 천마의 고장 안성면은 천마 삼결살을 보급계획을, 부남면은 슬로푸드(연근과 연잎을 활용한 약선음식 등) 특화 추진계획을 각각 내세웠다.

송금현 부군수는 “무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먹거리를 발굴하고 활성화시켜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스승의 날…교권은?

정치일반[6·3지선 후보등록] ‘이제는 유권자의 시간’

사회일반“가정의 달 특수 옛말”⋯전주 화훼업계 ‘시름’

서비스·쇼핑이마트 에코시티점 폐점 확정···“신설 매장 고려는 없어”

전북현대전주성, K리그 최초 경기 후 콘서트 ‘The 3rd Half with 잔나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