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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2월 한 달간 동물입양 집중기간 운영

“반려동물 입양은 군산유기동물보호소에서 하세요.”

군산시가 12월 한 달간을 동물입양의 달로 정하고, 동물입양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최근 반려문화가 확산되는 것에 반해 반려동물 유실·유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군산지역 유기동물은 총 1605마리(개 1105마리·고양이 500마리)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입양은 함께 나누는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입양을 집중 홍보 중에 있다.

입양가족에게는 입양선물로 반려동물 필요물품을 12월 한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입양비용을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유기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반려인에게 도움을 줄 방침이다.

양현민 군산시 농업축산과장은 “12월 입양의 달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모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청 농업축산과 또는 군산유기동물보호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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