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정수·하장곤지구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군산 개정면 정수지구와 서수면 하장곤 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는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오염 방지, 침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개정면과 서수면 일원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내년 신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7억원(국비 75억원)을 투입해 정수지구(개정)와 하장곤지구(서수)에 각각 하수처리장 1개소, 하수관로 1.3km, 6.6km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6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해 환경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3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와 우수를 개별 관로를 통해 배제하는 분류식 하수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생활하수 및 오수를 적정 처리해 농어촌 지역의 수질오염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