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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3개 추가 선정

김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공모에 지난 10월 2개 사업 선정에 이어 3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신중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이 경제활동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두차례 참여해 소상공인 희망서포터즈 등 총 5개 사업에 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자체사업비를 더해 총 5억9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1월 중 참여자 33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각 사업별로 요구하는 근무경력과 자격을 보유한 김제시 거주 만50~70세 미취업자로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월 150여만원 정도의 임금이 지급된다.

김태한경제진흥과장은 “신중년 전문 퇴직인력들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생2막을 새롭게 열고,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신중년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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