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드람 김제에프엠씨 코로나 19 차단 ‘눈에띄네’

최초 확진자 발생 발빠른 초동조치, N차 감염 원천봉쇄

김제지평선산업단지 내 도드람 김제에프엠씨(이하 도르람)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및 비상연락망 가동해 12시간 이내 전수조사부터 완료까지 추가 감연자 차단 등 피해 최소화를 이끌었다.

특히 N차 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퇴근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강화 및 발열 증상을 상시적으로 체크했다. 아울러 공장 내 작업 현장뿐만 아니라 식당, 복도, 휴게실 분리운영 등 코로나 19 피해 최소를 위한 모범사례가 될 만큼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했다.

도드람은 현재 400여 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공장으로 최초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하자 직원들은 술렁였다.

김제시 거주 직원이 195명에 달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관할기관 업무협조 요청 및 각 지역 선별진료소 협조, 실근무자 비상연락, 전수조사(검사) 등 즉각적 초동조치로 2차 피해를 원천봉쇄하는 발 빠른 대응으로 추가감염을 막았다.

이어 김제시 거주자 총 195명을 포함해 협력사 직원의 검체 채취 등 418명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한명 없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드람은사회적 거리두기 보행자 2m 이상 거리두기 표지 부착, 각 출입구마다 손 소독제 설치, 열화상 카메라 2대 이상 운영,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모든 직원이 사용하는 식당 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 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드람 주진호 과장은 “이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감염자 없이 끝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정기적인 자체 방역과 방역지침을 지키는 교육의 영향이 컸다”면서" 김제시보건소의 신속한 업무 협조 덕분에 대규모 N차 감염을 막을 수 있어다"고 전했다.

최창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