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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장터 열어

군청 로비서 설 선물 세트 판매

군청 로비 장터
군청 로비 장터

설 명절을 맞아 완주군청 로비가 관내 사회복지시설들의 생산품 판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3일까지 운영되는 군청 로비 장터에는 지역자활센터, 희망발전소 2호점, 시니어클럽, 완주떡메마을 4개 기관이 참여, 자체 생산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판매 제품은 완주해피파이, 수제쿠키, 김, 김자반 세트, 김부각, 떡세트, 차세트 등이다.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매가 부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군청에서 장터를 열게 돼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시설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 행사가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 등 판매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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