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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방 발 코로나19 감염 여진 계속

남원시 다방 발 코로나19 감염 여진이 계속되면서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원시는 9일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남원 76번(전북 2004번) 확진자는 남원 다방 발 63번(전북 194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4월 30일 검사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이후 초밀접 접촉자 중간검사에서 6일 미결정 후 7일 재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특별한 증상 발현이 없는 무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전라북도에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조회를 요청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확산이 우려된다”며 “확진자 동선과 일치하거나 증상이 있는 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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