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통과

남원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받았다.

남원시는 17일 올해 교육부가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2023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역할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4년 이상 경과한 도시를 대상으로 3년마다 평생학습도시 기반구축, 사업추진, 성과관리 등의 평가지표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는 전국 175개 평생학습도시 중 남원시를 포함한 61개 지자체가 재평가 대상이었다.

시는 전담인력 전문성 강화, 평생학습관 리모델링과 강연장 증축으로 쾌적한 학습공간을 확보하고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인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시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원활동과 연계한 학습동아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체계적인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