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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동상면 국공립어린이집 10월 준공 전망

하나금융 신축지원 공모 2억7300만원 확보

동상국공립어린이집 투시도
동상국공립어린이집 투시도

2018년부터 동상면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추진돼 온 ‘국공립어린이집’이 천군만마 지원 속에서 오는 10월 준공될 전망이다. 완주군 동부 산악권에 자리잡은 동상면은 교육과 보육 등 지원시설이 부족,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는 주민 원성이 컸던 터여서 동상 국공립어린이집 가동에 따른 젊은 귀농귀촌인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은 최근 공공 보육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1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모두 2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에 신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완주군의 공모 참여 후 하나그룹 관계자들이 현장방문 등 심사를 거친 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완주군은 어린이집이 없는 동상면 지역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4800만원을 투입해 동상면 신월리 동상초등학교 인근에 지상1층, 연면적 132.16㎡ 규모의 동상어린이집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내외 심각한 저출산 현상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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