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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리유적전시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비대면 개최

오는 18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대상 우편접수

익산 왕궁리유적전시관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제11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인 왕궁리유적과 익산지역 문화재의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왕궁리유적에서의 추억’ ,‘익산지역의 백제 문화재를 활용한 그림’ 등이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 등으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는 8절지,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는 4절지에 자유로운 재료로 그림을 그려 참가하면 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작품 제출은 우편접수로 진행된다.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월 중 왕궁리유적전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왕궁리유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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