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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원 월례조회 비대면으로 열어

코로나19 터진 작년 3월 이후 18개월 만에

완주군이 1일 ‘9월 월례조회’를 유튜브로 진행했다. 완주군의 청원 월례회는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한 작년 3월 이후 18개월 만의 일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9시에 방송된 유튜브 방송 조회에서 “완주군은 민선 7기 3년 동안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와 열정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국내 대표 수소도시와 문화도시 도약, 쿠팡 등 대기업 유치, 선도적인 코로나19 대응과 일상회복 노력 등 많은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군수는 이어 “우리 앞에 당면한 현안도 결코 가볍지 않다”며 “신규시책은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발굴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은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제외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며 “방역체계를 견고히 하고 백신접종에 전 부서가 합심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전체 직원의 40%를 넘어선 신규 공직자들에 대한 선배들의 적극적인 멘토 역할을 당부한 박군수는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음주운전 금지, 공직선거법 준수 등을 3대 사항을 철저히 지켜 신뢰받는 완주군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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