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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권익현 군수, “승진 기회는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

10월 열린공감의 날 행사서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공무원에게 더 많은 승진 기회를 주겠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진 열린공감의 날 행사에서 ’승진’ 기준에 대해 언급, 내년초 승진 인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 군수는 이날 승진 문제와 관련, “공직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부안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다 보면 승진의 기회는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직업적 가치를 담아 군정목표와 방향성을 맞춰줄 것”을 강조했다.

이는 오래 근무한 공무원, 나이가 많은 공무원들이 자동 승진하는 연공서열 승진 관행에 브레이크를 걸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안팎의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부안군에서는 나이 순서에 따라 승진하는 관행이 보여 조직 활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력과 나이만 믿고 복지부동해도 승진하는 구조가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나오면서 허탈해 하는 직원도 많았다.

이날 권익현 군수는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고 코로나19와 같은 미증유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한 조직이 필요하다”며 “내부적으로는 존중과 이해 그리고 배려가 중심이 되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을, 외부적으로는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개방 생태계로 지속가능한 진화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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