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단돈 1000원으로 목욕하세요

운주 ‘구름골 작은 목욕탕’ 개소

완주군 운주면에 위치한 구름골 작은 목욕탕의 모습.
완주군 운주면에 위치한 구름골 작은 목욕탕의 모습.

단돈 1000원으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산골 목욕탕이 최근 문을 열었다.

완주군 운주면(면장 남석)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신축 때 계획했던 작은 목욕탕 세부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구름골 작은 목욕탕’으로 명명한 목욕탕은 주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65세 이상의 노인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미취학 아동이 1000원 만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도 거쳤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수·금요일은 여성이, 화·목요일은 남성이 이용할 수 있다.

남석 면장은 “운주면의 작은 목욕탕이 면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