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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남원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새해맞이 남원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새해맞이 남원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남원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수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엿보인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남원시의 경우 매 분기마다 헌혈에 참여 중인 가운데 참여자는 2019년 279명, 2020년 490명 등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지난해는 참여자가 585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북 지자체 단체 헌혈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11일 남원시청 앞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수급은 지자체, 국민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할 숙제다"며 "이러한 자리를 만들고 참여해주신 남원시와 시민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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