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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오는 29~2월 2일 응급진료상황실 설치

부안군은 설 연휴기간(1월 29일~2월 2일) 중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많은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병·의원 25개소, 약국 27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2개소를 설 연휴기간 중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과 혜성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도서지역인 위도면은 지난해 11월 신규 조성된 닥터헬기 이착륙장이 있어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대기 중이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신고 된 29개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063-580-380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세부 운영일정을 확인한 후 필요 시 해당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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