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봄의 전령사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채취 돌입

남원시는 본격적인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의 수액 채취가 기온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주가량 빠른 시기에 시작됐다고 27일 밝혔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됐으며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약수로 마시게 할만큼 그 효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는 해발 600m 이상인 뱀사골 인근에 서식하는 지름 20cm이상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뱀사골 고로쇠는 해풍이 미치지 않고 일교차가 큰 지역 특성 덕분에 당도가 높으며 깨끗하고 담백한 맛이 나 전국 최고 품질로 꼽힌다.

정기주 지리산 남원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 이상기온으로 고로쇠 채취의 시기가 빨라졌지만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며 "뱀사골 고로쇠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관련 문의 사항은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법인(080-625-9595)로 하면 된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