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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남원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남원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3월말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80억원 규모의 재난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과 강화된 방역조치 연장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을 우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

특히 '남원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남원시민과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난 지원금이 힘이 될 수 있기 바란다"며 "이번 남원형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비 진작을 고취시키는 마중물이 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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