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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시, '음주운전 공무원 처벌' 대폭 강화

남원시가 시청 공무원에 대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9일 시는 '공직자 음주운전 제로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화된 처벌 기준은 △징계 처분 강화 △승진 제한 △성과연봉 및 성과상여금 감액 △복지 포링트 차감 배정 △후생복지 혜택 제한 △표창 추천 제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실시 등이다.

내부 전산망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장 책임 하에 음주 운전 예방 교육도 실시해 강화된 사후 제재로 음주운전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인 음주운전 적발 건에 대해 강화된 처벌을 통해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비위로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음주운전 제로화를 달성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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