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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월명공원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가 내달 1일부터 11월까지 월명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자 추진됐다.

월명공원을 찾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월명공원 내 서식하는 동·식물·미생물 등 다양한 생물의 살아가는 이야기, 월명공원의 역사, 숲이 사람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맞춤형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및 일반인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여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시는 최소 3인이상 최대 15인 미만을 1팀으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숲 해설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위안과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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