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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군, 더옳은협동조합 쌍화차 미국 첫 수출

‘건강한 자연의 맛’ 고창 쌍화차, 미국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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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라지 쌍화차/사진=더옳은협동조합 제공

면역력 증진에 좋은 고창 쌍화차가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쌍화차를 생산하는 더옳은협동조합(대표 황의민)이 지난 1일 미국으로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미국 LA로 수출되는 이번 물량은 오리지날 쌍화, 약도라지 쌍화차 등 2종으로 수출금액은 2000만원이다.

고창 쌍화차는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생강, 대추, 황기 등 8종의 한약재를 엄선해 제조되며, 일반적인 쌍화차의 쓴맛을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으로 조절해 젊은층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와 음용이 간편하다.

더옳은협동조합 황의민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을 교두보 삼아 몽골, 일본 등 고창 쌍화차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스 쌍화차, 짜먹는 도라지액처럼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지속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가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음료인 고창 쌍화차가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창 농특산품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지원,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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