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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전주맛배달’ 효율적 운영·활성화 방안 모색

운영현황 분석, 소비자·가맹점 만족도 조사⋯정책에 반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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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배달’ 앱 캡쳐.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시가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전주맛배달’ 콜센터 민원 분석과 소비자·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 타 지역 우수 공공배달앱 현황 파악 등을 거쳐 2분기 홍보전략을 수립, 공공배달앱 운영 정책에 반영하고 앱 사용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와 가맹점의 높은 배달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매월 1만 명에게 상생배달료 쿠폰을 발급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및 착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 연대할 수 있는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전주맛배달이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1개월 동안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의 의견수렴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가맹점 확보로 전주맛배달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비자와 가맹점이 상생·연대하는 지역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8일 첫 선을 보인 ‘전주맛배달’은 지난달 말까지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 결과 △가맹점 2300여 개 △회원 수 2만 1000여 명 △누적 주문 건수 2만 건 △누적 주문액 4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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