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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스포츠클럽 권시연, 전국소년체육대회 2·3위 ‘쾌거’

평영 100m 2위 및 평영 50m 3위... 체계적인 선수 육성·지원 성과

익산스포츠클럽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평영 100m 2위와 평영 50m 3위를 차지한 익산스포츠클럽 소속 권시연 선수/사진=익산스포츠클럽

익산스포츠클럽(회장 김강용) 소속 권시연 선수(이리삼성초 4)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평영 100m 2위와 평영 50m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월 동산초등학교 수영부(학교 엘리트 체육)를 익산스포츠클럽 수영부(클럽시스템)로 전환한 이후 체계적인 선수 육성·지원을 통해 이뤄낸 쾌거다.

익산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에 권시연 선수 외에도 평영 50m 권지훈, 접영 100m 김한길, 평영 100m 박서현 선수를 전북 대표로 출전시켰다.

이들은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본인 기록을 3~5초가량 단축하면서 다음 대회를 메달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익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김강용 회장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 클럽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정부가 제정한 스포츠클럽 육성법이 올해부터 시행되면 앞으로 스포츠클럽의 활성화 및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공형 스포츠클럽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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