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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읍·면 역할론’ 강조

11일 읍면장 회의에서,,,이상기온 피해 예방 대책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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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유태희 완주군수는 11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김성명 부군수와 실·국장, 13개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 각종 현안에 대한 적극 대응을 강력 주문했다. 

유 군수는 특히 행정 최일선에 위치한 읍면장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 눈길을 끌었다. 

유 군수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이상기온이 7월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며 “13개 읍면별로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대책을 세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직원들이 모두 열심히 군민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군민 입장에서 보면 부족한 점도 눈에 띌 수밖에 없다”며 “행정의 혈관인 읍면에서 본청을 대신해 군민을 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뛰어 달라”고 읍면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또 "12일부터 시작하는 13개 읍면 방문 기간에 해당 읍면지역 민원 현장 1곳을 방문하는 안(案)을 검토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유 군수는 이어 본청 간부들응 향해 이상기온 적극 대비,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안, 불법 현수막 대응 등을 주문했다.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완주 발전을 위한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조직개편안이 최종 확정되기까지 읍·면에서도 건설적인 대안이 있으면 기탄없이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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