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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주민자치센터, 주민 자치 우수 사례 벤치마킹 방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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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계룡시 엄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부안읍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 부안읍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시·군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나주시 세지면, 화순군 동면, 김제시 봉남면 방문에 이어 9일 계룡시 엄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부안읍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했다.

부안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 중인‘문화예술인 거리 조성사업’과 이와 연계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이 구성한‘부안문화예술 진성길 컨텐츠 마을공방’ 동아리 활동 등 특색 있는 사업들을 소개했다. 

또한,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민자치센터의 우수사례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남철 부안읍장은 “이러한 자리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주민자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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