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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시립국악단, 문화소외 지역 '찾아가는 국악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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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이 펼치는 춘향전 스토리의 창극 공연 모습/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는 남원시립국악단이 문화 소외지역인 농촌마을을 찾아 공연을 펼치는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악공연은 연말을 맞이해 올해 관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이 좋지 않아 문화 혜택을 받지 못했던 농촌지역을 위해 기획됐다.

창극 공연은 이달 23일과 24일 오후 3시에 금지면 문화누리센터와 다음달 7일, 8일 오후 3시에 아영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린다.

국악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창극 공연은 춘향전의 스토리에 단원들의 수준 높은 판소리와 연기가 더해져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이다.

국악공연은 12월 2일 오후 3시에 아영면 행복나눔센터에서, 16일 오후 3시에는 대강면 행복문화센터에서 기악합주, 무용, 판소리, 민요 등 민속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경기민요를 기악합주곡으로 재구성한 기악합주 경기민요연곡을 시작으로 국악 단장을 지낸 고 임이조 명무의 무용작품, 판소리 눈대목 등이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국악의 도시 남원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국악 공연 활성화를 위해 작품성이 높은 창극 공연을 제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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