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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안군, ‘수족관 위 채소밭’ 아쿠아포닉스 시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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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상서면 내변산로 새기술실증시범농장에 아쿠아포닉스를 시범 조성 운영/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상서면 내변산로 새기술실증시범농장에 아쿠아포닉스를 시범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란 내부수조에 물고기를 사육하고 베드 상부에 엽채류를 재배, 하부에 다슬기를 사육 하는 농업 신기술 재배방법으로 물고기, 다슬기, 엽채류를 수확하여 소득화가 가능하며 물고기가 사용한 물을 식물이 이용, 정화해 물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인 친환경 재배방법이다.

부안군 신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2022년 조성하여 엽채류 재배, 육묘 배지 비교시험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생태학습을 관내 농업인들에게는 아쿠아포닉스 재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성된 아쿠아포닉스에는 버터헤드, 바타비아, 로메인, 롤로 등 15종의 유럽상추를 식재하였고, 베드 하부 안에는 다슬기를 사육하고 수조에는 향어 400마리, 비단잉어 200마리를 사육중이며 조만간 더 다양한 작물을 시험해 아쿠아포닉스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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