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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벽면을 활용한 '누구나 갤러리' 확대한다

완주문화재단 이어 완주군청 구내식당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완주군청 2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에 ‘누구나 갤러리’ 를 조성했다. 완주문화재단 커뮤니티실 벽면에 조성한 후 두 번째 갤러리다. 

누구나갤러리 두 번째 공간은 10명의 주민작가와 함께하며, 완주군장애인복지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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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구내식당 벽면을 활용한 '누구나갤러리'.

완주문화재단은 세 번째 '누구나 갤러리'를 이서 혁신도시 전북삼락로컬푸드 매장 내 벽면에 설치할 예정이다. 농부의 삶을 예술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예술농부’콘텐츠 일부를 전시한다. 

완주문화재단의 ‘누구나 갤러리’는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만들고, 보여줄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문화공간이다.

재단 관계자는 "누구나갤러리는 완주군 내 공공기관, 산업단지 기업, 사무실 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유휴벽면, 유휴공간을 이용하고 있다"며 "누구나갤러리 공간 조성을 원하면 검토해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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