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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군, 인구정책 홍보물 제작

5만 사수 범군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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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홍보물/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각 부서별로 산재돼 있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과 혜택을 종합한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작한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종합민원실, 보건소 등 군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비치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물에는 2023년 1월1일 이후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 귀농한 세대주(만 60세 이하) 1인 100만 원을 지원하는 영농정착금 등 결혼·출산·육아·교육·주거·노인·귀농귀촌·청년 분야의 39종의 다채로운 지원정책이 알기 쉽게 수록됐다.

또한 ‘고창주소갖기! 고창을 활력있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발걸음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내고장 내직장 고창愛주소갖기운동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군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을 손쉽게 찾아보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시책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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