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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녕과 소원 성취, 풍년농사 기원
정읍시 정우면 천덕마을에서 지난20일 음력 2월 초하루를 맞아 당산제가 열렸다.
이날 당산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태언)와 마을 주민 100여명은 마을 앞 600년 수령의 당산나무 일대에서 마을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무병,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또 올해 소원을 빌고, 마을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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