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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 곳곳에 울려 퍼지는 생활문화 예술공연

2023 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 상설 버스킹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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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3일부터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모습.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하 완주생문동)가 3일 삼례읍 문화마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완주군 일대 공원과 거리 등에서 ‘완주생문동 상설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상설 버스킹 공연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온 완주 생문동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삼례 비비정, 봉동 상장기공원, 둔산공원, 고산 미소시장, 이서 지사울 공원 등 13개 읍면 곳곳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의 예술공연을 접할 기회와 동호회원들에게는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기획사업으로, 동호회마다 각기 색다른 모습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난타와 색소폰, 통기타, 고고 장구 등의 연주와 함께 신나는 댄스와 노래로 공연을 이어간다.

완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회(회장)는 9개 분과 114개 동호회로 123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완주군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성화를 위해 강사지원, 작품전시회 및 정기공연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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