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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고용노동지청, 축산 농가 안전 캠페인

축사 지붕 개보수 중 추락 등 사례 및 안전 대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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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익산군산축협이 10일 축산 농민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지청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지청장 이후송)이 10일 축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개보수 등 소규모 공사에서 만연한 안전조치 미준수 관행을 없애고 추락 재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와 익산군산축협이 동참해 익군축협 가축시장 경매 행사에 참여한 축산 농민들을 대상으로 축산업 산업 재해 사례 및 안전 대책을 안내했다.

이후송 지청장은 “그동안 발생한 축사 지붕 개보수 중 추락 사망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이었다”면서 “이번 합동 안전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작업 편의상 안전 수칙을 무시했던 관행이 없어져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지청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축사 개보수 중 지붕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사망자는 12명에 달한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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