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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웅치‧이치전투를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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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웅치이치전투 현장을 탐방하는 `웅치·이치전투 생생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웅치전투 생생투어는 진안군 덕봉마을에서 완주군 두목마을까지 약 2km를 걸으며 웅치전투 현장에서 순절한 조상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프로그램이다. 헌화와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대승한지마을에서 팝업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치전투 생생투어는 운주면 이치전적지에서 대둔산 초입의 동학농민혁명 최후항쟁기념탑으로 이동하며 무명의 의병과 관군을 추모하고 태극기 퍼포먼스를 한다.

웅치전투 생생투어는 오는 6월 6일과 6월 24일, 이치전투 생생투어는 6월 12일과 6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임동빈 문화역사과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진행되는 웅치·이치전투 생생투어를 통해 이 땅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민초들의 삶과 희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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