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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시, 하수도 설치사업 속도 낸다…국비 30억 원 추가 확보

2026년까지 497억 원 투입…1170여 가구에 보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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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전경

남원시가 하수도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원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아영 인풍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올해 국비예산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 해당 사업에 속도를 낸다.

7일 시에 따르면 남원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관내 일원 하수도가 미설치된 5개 지구 16개 마을에 대한 하수도 설치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272억 원을 투입, 670여 가구 하수도 보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영인풍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아영면과 인월면 14개 마을에 대한 하수도 설치사업으로 2026년까지 195억 원을 투입해 500여 가구에 하수도 보급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국비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시는 조속한 사업의 완료로 지역 주민의 하수도 복지증진 및 환경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간 공사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들의 하수도 복지야말로 제일 먼저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분야로, 맑은물, 깨끗한 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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