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스마트한 시설 관리’ 익산도시공단, 안전점검에 첨단기술 도입

드론·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 활용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 관리 효율 제고

image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직원이 드론을 이용해 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심보균)이 국내 최초로 공공시설 정기 안전점검에 첨단기술을 도입한다.

이는 지난해 공단이 ㈜바탕색이엔지 및 (사)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와 체결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정부 국토교통 기술 사업화 지원을 받아 미래 지향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공단은 팔봉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물의 외부를 드론으로 3D 촬영 후 인공지능이 균열이나 손상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분류해 결과를 융합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 조치를 통해 불필요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AI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로 투명하게 건축물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얻은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건축물 수명 연장 방안 등 효과적인 관리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보균 이사장은 “이번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